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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동 협성엘리시안 일원 도로개설사업을 반대합니다.
글쓴이 : 강창모 작성일 : 2018.04.07 23:47:49 조회 : 5,870

안녕하십니까. 강서구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힘써주시는 의원님께 감사 드립니다.

지사동 협성엘리시안 일원 도로개설사업의 폐해에 대한 의견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산림훼손에 따른 지역주민의 피해 

 이번 도로개설공사로 인근 지역주민의 삶의 질에 문제가 발생됩니다.   부산 어느 지역보다도 여유롭고 자연을 누릴 수 있다는 기대로 입주한 주민들의 살 권리가 침해됩니다. 이미 원자력 산단공사로 자연이 훼손되는 모습을 보고 주민들은 안타까워하고 있는데, 효율성이 의문시되는 200미터 도로공사로 발생하게 될 소음, 분진, 진동 피해 및 방음벽 등으로 주민들에게 또 한번의 상실감을 안기게 되는 선례가 될 것입니다. 

 

둘째, 사후에 발생하게 될 진동매연, 소음의 문제

 만일, 도로개설이 완료된 후 발생하게 될 주민 생활에 대한 불편이 예상됩니다. 금강, 협성삼정을 가로지르는 도로에 불법으로 주차를 하고 있는 차량들은 대부분 소형차량이 아닌 대형트럭 류입니다.  도로개설 후 불법 주차를 시도하는 대형 트럭들은 운전이 까다로운 현재의 도로보다 직선으로 들어올 수 있는 도로를 선택하게 될 것이며, 이는 도로에 인접한 세대에 진동, 매연, 소음 등으로 큰 불편을 겪게 할 따름입니다. 물론 불법주차 단속이라는 간편한 카드로 해소될 수 있다는 답변으로 돌아오리라 판단됩니다만, 지사동에 산 3년이라는 시간 동안 해소되지 못한 문제가 도로개설 후 해결된다는 핑크 빛 환상은 믿지 않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진동에 의한 인접 세대 및 시설에 대한 크랙, 방음벽에 의한 열 순환 장애에 따른 장기적인 피해가 예상됩니다.

  

셋째, 100억 예산의 효율성 문제

 제가 지사동에 산 지 3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만, 러시아워에 출 퇴근을 하더라도 2번 이상의 신호대기는 좀처럼 없었습니다. 가끔 녹산 초등학교 앞에서 청천교 방향으로 좌회전 신호를 받을 때 앞서서 승객을 태우는 버스 정차로 인해 신호를 한 번씩 더 받을 경우를 제외하면 제 경험으로는 없었던 일입니다. 신호를 두 번 받고 갈 경우 약 5~6분 가량의 추가시간이 소요됩니다만, 단지 몇 분의 추가시간 소요로 인한 기회비용으로 인접 주민의 심각한 피해, 100억에 달하는 세금의 출혈이라는 부분은 분명한 모순으로 생각됩니다 

 

넷째, 도로개설에 관한 사업타당성조사, 교통환경영향평가 용역결과 열람요청

 도로개설 실시설계 및 입찰에 앞서 현 사업에 대한 사업타당성 조사와 교통환경영향평가심의에 대한 결과의 열람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수요예측에 대한 오류를 지적합니다. 사업타당성에 대하여 당연히 외부기관에 용역을 의뢰하였을 것으로 판단됩니다만, 단지 세대 수 증가에 따른 수치를 근거로 하여 수요예측을 한 것인지, 실제로 현 위치에서 차량통행에 대한 모니터링을 동반하여 수행하였는지에 대한 결과를 확인하고 싶습니다. 또한 더 이상의 세대수 증가가 없는 환경임을 인지하고 단순히 2~3일 정도라도 러시아워에 출입하는 차량의 동향만 모니터링했더라면, 현재의 교통흐름이 산을 깎아가며 도로를 개설할 만큼의 문제가 아니라는 결론이 나오지 않았을까 의문이 듭니다. 만일 해당 결과에 대한 열람이 가능하다면 그 절차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섯째, 도로개설공사에 대한 주민 설명회 부족 

 

도로개설공사에 관한 정보 제공 부재로 주민과의 소통이 원활하지 않았습니다공사가 결정되기 전, 어떤 형태로든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공지를 한 후 공사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 수렴 및 찬반투표를 선행하는 것이 바람직했다고 봅니다. 하지만녹산동정회에 입주민 대표가 참석 후, 주민들에게 그 내용을 공문으로 회람하지 않고, 입주자 카페에 간단한 글로만 대신하였습니다. 또한 협성주민 대상 설명회는 329일 당일 오전 공지 후, 오후 2시에 개최하여 직장에 출근한 대다수의 입주민은 그 주민설명회에 참석할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중차대한 사안에 대해 사전 공지하지 않은 설명회 개최는 큰 하자가 있었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우리 협성주민들은 도로개설공사에 대하여 우려와 경계를 보이고 있습니다. 

꼭 산을 허물고 새 도로를 만드는 것 만이 능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도 검토하고 제고할 수 있는 시간은 충분합니다. 먼저 글 남기신 분들의 의견과 같이 도로신호체계 개편만으로도 지금보다 나은 교통상황이 만들어지리라 생각됩니다.지금이야말로 의원님께서 진정한 솔로몬의 지혜를 보여주실 때라고 생각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의원님의 활약을 기대하겠습니다.

 
댓글목록

황정우님의 댓글

황정우 작성일

저 협성옆 도로건설에 찬성합니다.
그래서 강창모님의 주장에 대해 저의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산림훼손이 있지만 지극히 일부분입니다.
산 전체를 없애는 것도 아니고 아파트와 산에 접한 부위를 도로를 내기 때문에 크게 훼손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방음벽 설치로 일부 저층 주민들께서 조망권에 대한 피해가 있다면 방음벽을 설치 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과학산다로2로 길은 더 넓은 4차선이지만 방음벽 설치 안되어 있고 그쪽 도로변에 있는 아파트 주민들은 불만 없이 잘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방음벽은 조망권 확보냐, 소음감소냐 선택사항이라고 봅니다.

둘째, 사후, 소음, 진동, 매연 문제도 극히 일부분입니다.
아파트의 본질은 편리함입니다. 그래서 아파트는 대부분 도로를 둘러싸고 있는 구조입니다.
편리한 도시환경을 이용하기 위해 아파트에 입주해 사는 것이지 자연경관을 즐기기 위한다면 공기좋고, 물좋은 곳에서 단독주택 짓고 사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더군다나 지사동에 입주하신분들은 인근에 산단도 많고, 차가 많이 다니는 것에 대해 어느정도 감안하고 오셨다고 봅니다.

셋째, 예산부분..76억원이라고 들었는데 왜 100억원으로 뛰었는지 모르겠지만 그돈의 효율성은 보는 시각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도로가 사통팔달로 뚤리면 그만큼 지역가치가 상승하고 부동산의 금액도 오른다고 봅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는 출퇴근 시간이 아무렇지 않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저에게는 하루 중 가장 예민하고 바쁜 시간입니다. 조금이라도 편리해진다면 투입된 금액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왜냐면 그 예산이 우리지역에 투입 안되면 어차피 다른데 투입됩니다. 똑 같은 세금 내고 남의 지역에 예산을 소비하면 배 아프지 않겠습니까?

넷째, 그동안 지사동 옆에 도로개설은 오래전부터 공보물, 현수막, 문자 홍보가 되어 왔던 사업입니다.
갑자기 올해부터 추진된 사업이 아닙니다. 진짜 예산효율성 문제가 걱정이 됐다면 설계 다 끝내고 공사시작하고 나서 반대할게 아니라 작년부터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자체 추진하는 사업중에 백프로 주민이 찬성하는 사업은 거의 없을 것이며,
백프로 주민찬성 없이 사업을 할 수 없다면 우리가 현재 지사동 아파트에 살고 있지 못했을 것입니다.
여기도 예전부터 살고 있던 원주민들이 있었고 일부 주민들은 이주를 반대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소수의 입장이 무시하라는 말은 아니지만 다수의 주민들이 편리하고, 지역의 가치를 상승 시킬 수 있다면 소수입장의 주민들에 대해 대안을 모색하여 주고,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합리적인 운영방식이라생각합니다.

최정아님의 댓글

최정아 작성일

저는 도로공사 반대합니다.
댓글에 잘못 알고 계신 부분이 있는 것같습니다.
1. 20미터 이하 도로는 구청 소관입니다. 20미터 안에 방음벽, 보도, 3차선을 다 넣으려니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방음벽에 붙은 108동 주민들은 장기적으로 열 순환, 통풍문제로 습기, 곰팡이 걱정해야합니다.
306번길 도로처럼 충분히 거리가 떨어져 있고, 보도도 넓고 가로수도 심고 난 후, 3차선이 생긴다면 방음벽도 필요없겠죠. 방음벽은 소음, 매연을 막는 기능도 하지만 가로등 불빛을 막아주는 역할도 합니다. 공사 인근은 드릴진동으로 균열 피해도 입고, 공사 후에는 큰차들 지나가면 흔들림 느낍니다.
이전 살던 집 터널공사로 가로 세로 크랙 생겨서 집 버려두고 이사왔고, 지금은 그 집을 창고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2. 피해는 협성 주민 몫인데, 설명회는 평일 2시에 한번 했습니다. 한적한 시골 도로공사도 13번 한 곳도 봤습니다.
3. 찬성이 다수라는 확언은 무리가 있습니다. 협성 주민은 대다수가 반대하고 있습니다.

김진도님의 댓글

김진도 작성일

1. 산에 올라가서 빨간 깃발 확인했습니다 산사면 10미터정도 짤려나갑니다 수백그루 나무 짤려나갑니다 이미 산 하나 뭉개고 도로 상설침수됩니다 더이상은 안됩니다
2.미세먼지와 교통사고 땜에 아이들 마음대로 뛰놀게 할수 없습니다 선생님도 자녀가 있으신가요 우리애들 그 산책길에서 잠자리도 잡고 신나게 뛰어놉니다 이제 도로가 되면 미세먼지 소음 진동 교통사고 위험 누가 책임집니까 산이 뭉게지고 나무가 질려나가고 아이들 뛰놀곳 어른들 산책길이 사라집니다
3. 출퇴근 퇴근때는 밀린걸 본적이 없는데 왜 퇴근까지 물타기합니까 출근 때 신호 3번이상 받아봤나요 간단한 신호조작으로 해결될일을 신호 2번 3번때문에 100억.들여서 자연을 꼭 파괴해야 합니까
4. 홍보만 완료하면 주민 공청회 투표등 민주적 절차없이 막무가내로 강행하면 됩니까
5. 돈 100억이묜 수영장 건립 공립소아과병원 건립 공립 어립이집 확충 등 대다수 주민이 환영할사업 쌔고 쌧습니다

박현정님의 댓글

박현정 작성일

한시라도 바쁜시간에 상습적인 정체 지긋지긋합니다~~~
고맙게 도로개설해서 교통체증 해소시켜준다는데 왜 다들 반대하고 계신지 ㅠㅠ

김진도님의 댓글

김진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주민 몇명 신호 두 세번 기달리는 수고를 덜자고 그래 자연을 파괴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몇년간 고통을 줍니까 아이들 놀이터 어른들 산책로를 짓밟습니까 피같은 세금 100억을 아무렇게 쏟아 붓는게 이게 정상입니까

이현성님의 댓글

이현성 댓글의 댓글 작성일

수조원이 예산이 들어가는 인천국제공항 건설 당시 환경파괴다, 효과성이 없다고 반대했었다죠
물론 지자체에서 전시성 사업으로 예산을 낭비한 사례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지역에 부족한 도로를 개설하는데 세금 낭비라고 못하게 하는건 이해가 안갑니다

최정아님의 댓글

최정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본인 집 바로 옆에서, 바로 앞에서 도로공사든 전시성 사업이든 한다면 그때도 찬성할 수 있을까요

지사인님의 댓글

지사인 작성일

집앞에 공사를 평생하나요?!답글하신분 차는 타고 다니나요??혹시 차를 타고 다닌다면 최정아님이 다니는 도로도 일부는 다 누구의 집앞이며 누구의 집 옆에서 건설된 도로도 있습니다 . 최정아님 말이라면 다들 차없이 걸어 다녀야죠..그리고 전시성이 아니라 창원부산간도로 개통하고서 지속적으로 지사동으로 도로 만들어달라는 민원이 많아서 생기는 도로인데 난데없이 올해들어서 반대하는글이 많이 올라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김진도님의 댓글

김진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차가 1년 2년만 다닙니까 ? 이사가지 않는한 소음 진동 미세먼지. 평생 마시며 살아야합니다. 아이들 놀이터 어른들 산책길이 사라집니다 산이.파괴됩니다 누가 책임집니까? 세상 모든 길이 다 계획대로 됩니까 예산 대비 효율성 없는 도로는 중단되어야 됩니다. 일부 주민 신호 2번 3번 기다리는 편의를 위해 산을 깎고 다른 주민에게 피해를 주고 예산을 낭비하는 일 없어져합니다 그리고 올해부터 반대하면 안됩니까 공청회주민투표등 민주적 절차를 거치치 않은 게 잘못이지 비효율적인 도로 건설 반대하는 게 왜 잘못인가요

지사인님의 댓글

지사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차가 1~2년 다니는거 아니고요 그렇게 따지면 지금 지사동에 있는 모든 도로를 없애야죠. 차량들이 아파트 및 상가 앞으로 하루에도 차가 수백대가 지나다니는데 그 미세먼지 소음 진동 다 어떻게 하나요??산이 파괴된다고 하는데 김진도님이 말씀하는 산책길도 다 산을 일부 훼손해서 만든겁니다. 이부분은 어찌 설명하나요??일부 주민들 2~3번신호 기다리는거 보다 더 일부인 어느 아파트 입주민들이 반대하는거 같은데요??아침 출근시간에 보세요 그게 일부 주민인지. 저는 출근방향이 틀려서 상관없지만요. 비단 출근시간만 그런게 아닙니다. 창원, 장유, 율하, 부산으로 오고갈때 돌아서 지사동으로 와야됩니다. 앞으로 얼마나 세대수가 늘어날지는 모르나 100억이란 돈을 들여 진출입로 개설해서 1~2년만에 없애는 도로가 아니고 몇십년 동안 이용이 된다면 그렇게 큰돈은 아니라고 판단됩니다.그리고 모든 공사에 공청회나 주민투표로 하면 제대로 시행될 공사가 몇개나 되겠는지요??마트나 병원, 문화시설 같은 편의시설(편의시설로 왔다갔다 하는 차량들의 먼지 소음 민세먼지는 모름)은 내집 앞에~~도로공사는 내 집앞에 안된다~~이런건가요??

심혜선님의 댓글

심혜선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사인님 의견에 적극 찬성합니다!!!

강창모님의 댓글

강창모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사인님.
자심의 주장이 정당하고 합리적이라면 남의 실명 거론하지마시고 본인부터 실명으로 답변하실 생각부터 하시지요.

지사인님의 댓글

지사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강창모님 제가 위에 욕설을 했나요??실명 얘기가 왜 나오는건가요??정당하고 합리적인 말을 하려면 실명으로만 해야되는건가요???제가 실명을 거론하고 싶어서 한게 아니라 글쓴이 이름이 그렇게 적혀있으니 그렇게 적어서 답을 했습니다.
(예시: 위에 분이 글쓴이 이름이 지사동 이었으면 지사동님 하고 글을 적죠)
그리고 여기서 제가 지사인이라고 안하고 김OO이라고 만약 글을 적었다면 김OO이 제 실명처럼 되는건데 다른사람이 봤을 땐 김OO이 실명이구나 하고 생각하지 않겠나요?? 그러므로 실명으로 의견제시를 하냐 안하냐는 문제가 된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김진도님의 댓글

김진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1. 그렇게 따지면 모든 도로를 없애야된다 >
논리의 비약이 심하십니다
기존도로에 대해 말하는게 아닙니다
신설도로에 대해 말하고 잇는거지요
예컨데 마을에 범죄가 100건이 일어날것을
50건만 일어날수 있도록 차단하자는 겁니다
게다가 기존도로는 주민이 들어오기전 아파트 건립 도시계획때부터 존재하던겁니다
상가와 아파트 주민들은 그 사실을 인지하고
어느정도 소음 공해의 피해를 감수하고 자신의 손익에 따라 들어온겁니다
그러나 작금의 신설도로는
이미 기존 주민들이 정착하고 있는 상태에서 들어오는 거지요
성질이 전혀 다른걸 비교하니 논리비약입니다

2. 산책로도 일부 훼손해서 만든거다 >
산책로는 말그대로 사람과 동물이 다니는 길입니다
차도는 말 그대로 차가 다닌는 길입니다
산책로는 안전합니다, 공해가 없습니다 소음이 적습니다 자연훼손이 적습니다
차도는 위험합니다 공해 소음 진동이 심합니다 자연훼손이 큽니다
역시나 성질이 다른건데, 아무거나 끌어와 비교하니 논리가 되지 않지요

3. 일부 주민들 2-3번 신호기다리는 사람보다 피해보는 사람이 더 일부다>
님 말대로 설령 더 일부라고 칩시다.
하지만 단 한명이라도 피해가 간다면
그 사람을 위한 안전장치를 해줄수 있는게 진정한 국가이며 나라입니다
왜냐구요?
그 한사람의 희생양이 바로 님이 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절차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현수막 걸고 동네반장들 회의때 보고 끝났다고
호이땅 하고 땅파고 산파고 공사시작하면 그만입니까
최소한 그로 인해 피해입을 주민들의 의견, 찬반투표는 해야지요
그게 민주주의입니다

4. 진출입로 개설하면 큰 도로에 좌회전 신호등 하나 더 생기겠지요?
그러면 시내쪽에서 지사공단으로 오는 사람들 아침출근시간
그 예민하고 힘든시간이 더 늘어납니다.
신호발 잘못 받으면 5분은 족히 늘어납니다.
님들 시간은 예민하고 힘들고
저분들 시간은 털털하고 널널합니까?

5. 모든 공사에 공청회나 주민투표하면 몇개나 되겠나?
이런 걸 독재라고 합니다.
일부가 피해봐도 다수가 이익이라면
공청회 주민투표는 필요없다?
단 한명이라도 피해가 간다면 그에 대해 최소한의 안전장치를 해줄수 있는게
진정한 국가입니다.
왜냐구요? 그 한명이 당신이 될수도 있고 당신 아이가 될수 있으니까요

6. 미세먼지는 모름? 이미 차량 미세먼지의 심각성에 대해 국가에서는 인지했고
그에 대한 후속조치로 2020년까지 노후 디젤차량 감축정책을 추진중입니다

7. 님비현상이다?
공사 찬성 쪽은 현재 국회의원(권력)이 같은 편에 있습니다
또한 이익을 보는 입장입니다
공사 반대 쪽은 손해를 보고 피해를 보는 입장입니다
손해를 보고, 피해를 보는 사람에게
님비현상이라고 비난하는 것이 온당한가요?
이글을 읽는 분들이 판단해주실겁니다.

지사인님의 댓글

지사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논리의 비약이 심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어쩔 수 없는 부분이고요. 제가 과하게 해석해서 그런가봅니다. 그리고 에서 얘기 했듯이 출근시간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창원, 김해, 부산 등을 오고가고 할때 돌아서 오고가는 시간도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공청회나 주민투표하면 협성vs비협성 주민 이렇게 싸움이 될거같습니다. 주민투표를 하게 되면 협성주민만이 아니라 지사동 전체로해서 투표를 진행하여야 민주적이겠지요? 이번 지방선거에 주민투표를 같이 하자고 건의를 한번 해서 가능하다고 하면 그렇게 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투표를 해서 결과가 나오면 찬성이든 반대든 과반의 의견을 따르는것 또한 민주적인 방법으로 하였으니 크게 문제가 없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님비현상이란 공공의 이익은 되지만 자신이 속한 지역에는 이익이 되지 않는 일을 반대하는 현상입니다. 지사동 다수의 주민에게는 이익이 되지만 협성아파트에 사는 일부 세대에는 소음 진동 미세먼지 등등 이익이 되지 않는 상황이죠.
제가 반대의 의견을 무시하는게 아닙니다. 공사를 하기전 2~3년을 걸쳐 도로개설을 요구하여 진행되는 사업으로 여기 게시판을 다 보시면 알지만 반대하는 글이 올라온적이 이번 공사 시작하고 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에서 김진도님이 얘기 했듯이 피해를 보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게 제가 될 수도 있고요. 그렇다고 공사중단을 요구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피해를 보는 부분이 있다면 이 부분을 최소한으로 할 수있는 방법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지사주민님의 댓글

지사주민 작성일

일부 주민분들의 반대 의견/피해상황은 이해되는 부분이나,
지사동 전체를 생각한다면..
인구증가에 따른 교통량 분산/해소 및 교통안전을 위해 반드시 진입로 신설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진도님의 댓글

김진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네 반대의견에 대해 이해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선생님 의견도 존중합니다.

지사동3년산님의 댓글

지사동3년산 작성일

아니 삼정위에 도로 잇는데 거기로 연결하는거 아닌가요? 도로를 어떻게 놓는건지 애매한데 설마 운동 산책로 거기 짤라내고 도로 연결한다는건가요? 아니면 쭈욱 미음산단까지 새도로 만든다는건다가요? 상세정보를 모르겟는데 엘리시안 옆 산을 깍는다는걸 보니 위에 도로랑 연결할게 아닌건가요? 위에 놀고잇는도로 연결만하면 될문제아닌가

박성호님의 댓글

박성호 작성일

현재 삼정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고있는 산책로에 도로공사를 진행합니다. 도로공사를 하게되면 기존의 지사천 산책로를 도로가 가로질러 가게됩니다. 문제는 지사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은 도로를 건너서 산책로로 진입해야하며 이때 진출입 차량을 피해 다녀야합니다.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는거죠. 차량이 대로로 진입하려면 좌회전 신호를 받아서 가지만 우회전 차량은 신호에 상관없이 진입을 하므로 지사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에게는 큰 위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지사천 건너편에는 인도가 또 있습니다. 이곳도 많은 주민들이 산책을 다니고 있어 또 하나의 위험지역이 됩니다. 이는 차량이동 편의성만 생각하기에는 주민들의 안전에 큰 위해요소가 발생하게됩니다.

지사주민님의 댓글

지사주민 작성일

솔직히 이해가 정말안되네요 교통체증?시간얼마나걸립니까? 1시간걸닙니까 30분이 걸립니까?실질적으로 길어야10분입니다 그럼 출퇴근시간에 정체구간에는 어떻게 기다리시는지요?2 그리고 소음은요?고스란히 협성 106동107동108동 그리고주민들몫 아닙니까?그럼 문열고 환기도 못시키고 문닫고 살아라는 말씀밖에 안되는거 아닙니까?만약 도로가 아닌 님들 집앞에 아파트새로 짓는다 과정하에 공사가 진행되면 그래도 찬성하실수 있습니까?다를께 뭐가 있습니까?않그래도 요기앞에 낮에 한번씩 폭파한다고 할때 헙성뿐만 아니라 금강아파트도 집이 흔들립니다 그래도 그냥 조용히 살고 있는데 입장바꿔서 집이 흔들릴정도 느껴보세요 얼마나 무서운지 도로가 중요한게 아니라 상대방에 대해 배려들좀 가지세요 이기적인 생각들좀 버리시고 솔직히 여기도로가 아니라 거리가 좀있으면 찬성을 합니다 반대를 하는 사람 누가 있습니까?입장들을 바꿔서 생각들 해보시고 그런 찬성들을 하시는겁니까? 그래도 산책로를 없애고 거기를 도로개설한다는게 웃기지 않습니까?서로를조금이라도 주민들끼리 배려하고 삽시다 어차피 어느가정에학부모일테고 만날텐데 거기서도 이야기하다보면 찬반이 어깔릴테고 얼굴보기 부끄럽지않을까요?도로개설이 중요한거보다 우선이 이기적인생각들보다 상대방에대해 지사동주민으로 서로 조금이나마 배려를 하고 지사동 발전을위해 하는 작은 바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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